[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예비신부 김유진PD의 학폭 논란으로 각종 방송에서 하차했던 이원일 셰프가 홈쇼핑 방송에 출연했다.
25일 이원일은 현대홈쇼핑 판매 방송에 홍석천과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냉동식품을 한 시간 동안 소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원일이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원일 셰프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 김유진 PD와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고. 이원일 셰프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당시 이원일은 "상황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며,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오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예식을 연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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