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입단하자 마자 주장까지?
치아구 시우바의 첼시 입성이 초읽기다.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만료된 시우바를 향해 많은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시우바는 36세의 노장이지만 올 시즌에도 맹활약을 펼쳤다. 시우바가 2022년 월드컵 출전을 원하고 있는만큼, 계속해서 몸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센터백 영입이 시급한 첼시가 시우바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계약기간 2년을 제시해 대어를 눈앞에 뒀다. 시우바는 이번주 메디컬테스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직 입단전이지만 시우바에 대한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의 신임이 벌써부터 두텁다. 26일(한국시각) 브라질의 글로부 에스포르테는 '램파드 감독이 시우바에게 주장직을 맡길 계획'이라고 했다. 첼시는 그간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주장으로 활동했지만, 최근 팀내 입지가 부쩍 줄어들었다. 시우바는 AC밀란, 파리생제르맹, 브라질 대표팀에서 주장으로 활약했다. 램파드 감독은 시우바의 리더십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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