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2-0 리드를 잡았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살렌필드에서 진행중인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전에 선발 등판, 4회까지 4안타 무실점 삼진 4개로 볼티모어 타선을 틀어막고 있다. 매회 안타 1개씩을 허용했지만, 볼넷 없이 호투중이다.
볼티모어 선발 존 민스에게 막혀있던 토론토 타선도 4회 침묵을 깼다. 4회 선두타자로 들어선 게레로 주니어의 시즌 5호 홈런에 이어 에르난데스가 시즌 12호 홈런을 잇따라 쏘아올리며 팽팽하던 0-0의 균형을 깼다. 에르난데스는 아메리칸리그(AL)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 선수의 홈런으로 토론토가 리드를 잡으면서 호투하던 류현진의 어깨도 한층 가벼워졌다. 류현진은 이날 시즌 7번째 선발 등판에서 3승을 노리고 있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