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방송된 화에서는 최윤정(김보연 분)이 알콜 치매 증상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자신의 집을 못 찾아 길 한복판에 주저앉아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전 며느리였던 송나희(이민정 분)를 못 알아본 것. 이를 의아하게 여기던 송나희는 그녀에게 치매 검사를 받아 보자며 손을 내밀었고, 강하게 거절하던 최윤정은 점점 심각해지는 증세에 송나희의 손을 꽉 잡으며 도움을 요청해 안방극장을 커다란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최윤정의 검사 결과에 대해 나오지 않았던 터. 슬픔과 참담함이 공존하는 송나희 표정에서는 위태로움마저 느껴져, 과연 이날 세 사람 사이에 오간 이야기가 무엇일지,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불안감과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Advertisement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본방사수를 부르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늘(29일) 저녁 7시 55분에 89, 90회가 방송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