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0일 광주 KT-KIA 간의 더블헤더 첫 경기는 무리 없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광주의 날씨는 화창하다. 전날 경기 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우천 순연이 결정, 두 팀은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는 전날 내린 비의 여운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준비가 된 상태다. 양팀 벤치 및 타석 진입로의 흙에 여전히 물기가 있지만, 경기 진행에 진행을 줄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이날 홈팀 KIA 구장 관계자들이 대부분의 정비를 마친 상태다.
하지만 더블헤더 2차전의 정상 진행 여부엔 물음표가 붙어 있다. 이날 광주 지역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기상청 정보에 따르면 강수 확률은 60%, 최대 강수량은 40mm로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보대로 비가 내리게 되면 더블헤더 2차전은 지연 내지 순연이 불가피해 보인다. 더블헤더 2차전이 순연될 경우, 해당 경기는 31일 오후로 미뤄지게 된다.
KT 이강철 감독은 전날 선발 예고했던 윌리엄 쿠에바스 대신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더블헤더 첫 경기 선발로 세우기로 했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김기훈을 그대로 선발 등판시키기로 했다.
체력 부담이 큰 2연전 일정을 소화 중인 두 팀에게 휴식일이 사라지게 되는 월요일 경기는 달갑지 않은 일정. 더블헤더 변수를 맞이한 KT와 KIA 모두 하늘을 주시할 수밖에 없는 날이 됐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