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전상현이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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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갖는 KT 위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전상현의 IL 등재를 발표했다. 왼쪽 종아리 통증 증세가 원인이 됐다. KIA 관계자는 "휴식 차원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외조부상을 당한 이진영도 경조휴가를 받아 더블헤더 일정에 자리를 비우게 됐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문선재를 1군 콜업했다. 문선재는 올 시즌 15경기서 타율 1할6푼7리(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퓨처스(2군)리그에선 38경기 타율 2할3푼(113타수 26안타), 5홈런 21타점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인 29일 상무전에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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