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즌 5승을 달성한 롯데 자이언츠 아드리안 샘슨이 동료들에게 미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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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전에서 7이닝 5피안타 2실점(2자책)으로 쾌투, 퀄리티스타트플러스(QS+, 7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샘슨은 이날 포수 김준태와 호흡을 맞췄다. 샘슨슨 "웜업 때부터 컨디션이 좋았다. 그 감각이 시함에도 이어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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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 시합 공격적인 투구를 하는게 목표다. 투수코치님과 동료들이 잘 도와줘서, 책임감을 갖고 던지고 있다"는 속내도 드러냈다.
샘슨은 "다음주에는 더블헤더를 포함 팀에게 중요한 경기들이 있어 오늘 긴 이닝을 소화하고 싶었다. 결과가 좋아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만족감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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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샘슨은 올시즌 5승 중 3승을 한화 상대로 올리며 '한화 킬러'의 면모도 과시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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