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의 대형 계약과 맞물려, 잭 그릴리시의 이적을 우선순위에서 미뤄놨다.
단, 올레 군나르 숄사르 맨유 감독은 그릴리시를 강력하게 원했다. 산초와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현 시점에서 맨유는 미뤄놨던 그릴리시 이적에 관한 협상을 시작했다.
데일리 메일은 31일(한국시각) 맨유가 아스턴 빌라와 잭 그릴리시에 대한 이적협상을 시작한다(Manchester United hold talks with Aston Villa over deal for Jack Grealish as Ole Gunnar Solskjaer )'고 했다.
하지만, 아스턴 빌라의 조건이 만만치 않다. 이적료만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이다.
그릴리시는 아스턴 빌라 중원의 핵심이자 에이스다. 산초의 대형 계약과 맞물려, 그릴리시에 대한 영입 작업은 보류 상태였다.
아스턴 빌라는 호락호락 에이스를 헐값에 넘기지 않겠다는 계산. 이미 그릴리시에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5000만원)의 조건을 제시했다. 그의 현재 주급은 약 7만 파운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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