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올 여름 첫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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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비크다. 영국공영방송 'BBC', 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의 유수 매체가 30일 판 더 빅의 맨유행 임박 소식을 보도했다. 내용을 종합하면, 구단간 이적료 합의(4000만 파운드)를 마친 상태로 개인 합의 및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다. 수일 내 '옷피셜'을 찍을 것이란 전망이다. 계약기간은 5년이 유력하다.
'BBC'는 영입 배경에 대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이 네덜란드 국가대표의 열렬한 팬이다. 지금까지 수 차례 플레이를 지켜봤다'며 솔샤르 감독의 의중이 들어간 영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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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판 더 비크를 시작으로 추가 영입에도 나설 계획이다. 맨유는 여전히 도르트문트 잔류가 유력한 제이든 산초를 원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기에 세비야로 임대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왼쪽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도 맨유의 레이더망에 있다.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판 더 비크를 포함해 맨유가 노리고 있는 선수들로 예상 베스트11을 꾸렸다. 확실히 종전보다 무게감이 있는 모습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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