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최근 FC바르셀로나 이적설에 휩싸였던 치로 임모빌레(30)가 라치오에 충성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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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구단은 3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임모빌레와 2025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이 되면 35세가 된다. 사실상의 종신계약이다. 추정 연봉은 350만~400만 유로이고, 퍼포먼스 보너스를 추가로 받는다.
2016년 세비야에서 낮은 이적료인 875만 유로에 라치오로 이적한 임모빌레는 리그에서 지난 4시즌 동안 23-29-15-36골을 터뜨리는 놀라운 활약으로 재계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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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에는 경기당 1골에 육박하는 36골을 폭발하며 세리에A 단일시즌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개인통산 3번째 세리에A 득점상,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꺾고 생애 최초 골든슈를 차지했다.
지난 4시즌 라치오에서 컵포함 125골(178경기)을 폭발한 임모빌레를 혼란기의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나폴리, 리버풀이 노린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라치오와 임모빌레는 동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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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는 지난시즌 4위를 차지하며 13년 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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