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웨덴의 전설이자,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여전한 위용을 자랑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981년생. 한국나이로 40세다. 하지만 여전히 현역이다. 그것도 세리에 A 정상급 클럽 AC 밀란의 주전 스트라이커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또 다시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여전한 경쟁력 때문이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AC 밀란과 1년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Zlatan Ibrahimovic signs new one-year AC Milan deal)'고 밝혔다.
1m95의 강력한 피지컬. 골 결정력은 여전하고 몸싸움도 좋다. 게다가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다. 볼 키핑과 컨트롤 능력도 여전히 수준급이다.
게다가 지난 시즌 중반 AC 밀란에 입성한 이브라히모비치는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AC 밀란은 시즌 초반 공격 부진으로 상당한 난조. 하지만 그가 합류하면서 공격력이 올라갔다. 팀 동료를 독려하고, 그라운드 안에서 절묘한 플레이메이킹으로 자신 뿐만 아니라 팀동료들의 전력을 극대화시켰기 때문이다. 컨트롤 타워 역할까지 한다. 때문에 AC 밀란은 40세의 스트라이커에게 1년 재계약 카드를 내밀었다.
지난 시즌 11골을 기록한 그는 시즌 대비를 위한 첫 훈련을 가졌다고 BBC는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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