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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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1일 오전 BTS의 1위 소식을 전하며 '한국 가수로써 빌보드 핫 100 정상에 오른 것은 우리 대중음악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라며 '국가브랜드를 연구하고 실행하는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빌보드 1위라는 상징성도 크지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한단계 끌어올린 아주 큰 사건이라고 판단한다'며 '올해 초,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을 이끈 봉준호 감독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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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교수는 '대한민국의 영화, 음악, 드라마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시름을 앓고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랄 따름'이라며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글을 맺었다.
이에 앞서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로 자신들의 첫 번째 빌보드 '핫 100' 정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의 '핫 100' 1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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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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