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 박세혁이 훈련 중 왼손 투구를 선보이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 박세혁은 오재일과 함께 캐치볼에 나섰다. 박세혁은 오재일의 1루 미트를 끼운 채 왼손으로 공을 던졌고 약간은 어설픈 투구폼에 자신도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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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견제동작!
왼손 파이어볼러가 되고 싶어! 진지한 와인드업~
왼손으로 힘차게!
공이 잘 날아가죠? 바쁜 훈련 속 잠시 여유를 갖는 박세혁과 오재일의 망중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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