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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Live]LG에 21년만의 경사. 라모스 결정적 스리런포로 30홈런 고지 안착

by 권인하 기자
9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4회 LG 라모스가 3점 홈런을 날렸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라모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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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30홈런 고지에 올랐다.

라모스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3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5-4로 앞선 무사 2,3루서 SK 세번째 투수 김세현으로부터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포를 날렸다. 올시즌 30번째 홈런이다. 32홈런을 치고 있는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와의 차이를 2개로 좁혔다. LG 선수로는 1999년 이병규에 이어 두번째 30홈런이다. 이병규는 1999년에 정확히 30개의 홈런을 쳐서 LG 타자로는 유일하게 30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라모스가 1개의 홈런을 더 친다면 역대 LG 타자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가지게 된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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