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 경쟁에 밀린 하메스 로드리게스(29)가 새 시즌을 앞두고 훈련에 불참하며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새로운 행선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이 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발데베바에서 로드리게스를 제외하고 프리시즌 훈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로드리게스가 에버턴과 이적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콜롬비아 출신의 로드리게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스타플레이어로 주목받은 뒤 레알에 입단했다. 하지만 부상 등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결국 2017년에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됐다. 그러나 뮌헨에서도 초반에 좋은 활약을 펼치다 주전 자리를 잃었다. 이후 다시 레알로 돌아왔으나 지난 시즌에 컵대회 포함 단 14경기에만 출전했다. 하지만 주급은 20만파운드(약 3억1600만원)나 받고 있다. 레알로서는 선수 정리가 필요하다.
마침 에버턴에는 로드리게스를 잘 활용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과거 레알과 뮌헨에서 차례로 로드리게스와 만났던 적이 있다. 로드리게스는 이 시절에는 그래도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강재준이 강재준을 낳았는데...' 이번엔 할머니 추가 '붕어빵 3대 완성'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