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대대적인 리빌딩을 시도하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이반 라키티치(32)를 떠나보냈다. 라키티치는 6년 만에 친정팀 세비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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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구단은 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키티치가 집으로 돌아온다"면서 "바르셀로나와 이적에 합의해 두 번째로 세비야에서 생활하게 된다"고 밝혔다. 라키티치의 합류로 세비야는 프리메라리가 뿐만 아니라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세비야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언더독의 저력을 과시했다.
라키티치는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당시 1800만유로(약 255억 원)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14~2015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총 5시즌 동안 310경기에 나와 35골-42도움을 기록했다. 원래 계약기간은 내년까지지만, 로날드 쿠만 신임 감독은 라키티치를 쓰지 않기로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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