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염경엽 감독이 복귀한 SK 와이번스에 완승을 거두며 5연승을 달렸다.
LG는 1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서 라모스, 양석환의 스리런포 두방 등으로 13대5의 승리를 거뒀다. 5연승을 거둔 LG는 2위 키움과의 승차를 1게임으로 좁히며 더 높은 곳을 향한 진군을 계속했다.
LG 류중일 감독은 "8회 양석환의 스리런포가 결정적이었다"라며 "라모스의 21년만의 LG 30홈런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계속 홈런을 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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