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신박한 정리 그후'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다.
김미려는 31일 밤 자신의 SNS에 tvN '신박한 정리' 방송 직후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해주며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특히 한 네티즌이 "남편의 머리숱이.. 탈모 관리 필요해보입니다"라고 조언하자 김미려는 "탈모 아니예요. 떡져서 그런 거예요"라고 해명했다.
또한 "저는 셋째 가진 것 아닙니다. 마이크 밴드가 작아서 최대한 늘리고 따가운 부분이 손수건을 덧댔어요. 임신 결코 아닙니다"라며 "배 나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완전 에스라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집 강아지들 애견 호텔에서 잘 지내고 있다. 가족을 버리는 사람 아니예요"라며 정리 기간 동안 없었던 강아지의 근황에 대해서도 밝혔다.
또한 "'신박한 정리' 그 후 거실 구조 식탁 너무 좋습니다. 좌우 시선 돌리면 아이들 동선이 다 보여요"라며 "저희 전세에서 전세로 이사했습니다. 우리가족 행복해요.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힌편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3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열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해 딸 모아, 아들 이온과 함께 사는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집은 턱없이 부족한 수납공간과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물건들 때문에 발 디딜 틈 없이 어지럽혀진 상태였다. 남편 정성윤이 독박 육아를 하는 가운데 집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스트레스에 일하고 돌아온 김미려는 구석에서 울기 일쑤였다고. 하지만 두 사람은 '신박한 정리' 이후 짐을 비우고 가구를 재배치 하며 "다시 신혼 시작"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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