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황정음과 윤현민의 미소 가득한 집 데이트가 펼쳐진다.
오늘(1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16회에서는 황정음(서현주 역)과 윤현민(황지우 역)의 설렘 가득한 연애가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앞서 서현주(황정음 분)는 황지우(윤현민 분)가 자신에게 프러포즈를 할 것이라 착각하고 비혼을 지키지 못할까 홀로 전전긍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플랫폼 론칭 파티에서 준비한 선물을 건네는 황지우의 손에서 물건만 잡아챈 채 도망을 가는 엉뚱함을 보이기도. 프러포즈는 서현주의 착각임이 밝혀졌지만,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됐고, 이에 황지우는 흔들리는 눈빛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한 침대에 누워있는 서현주와 황지우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주와 함께 아침을 맞은 황지우는 달달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황지우를 바라보며 해사한 미소를 띠는 서현주는 안방극장에 또 한 번 핑크빛 기류를 몰고 올 것을 예감케 한다. 특히 결혼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졌던 두 사람이 그들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연애를 이어간다고 해 최종회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서로에게 맞춰가며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서현주와 황지우의 러브스토리는 오늘(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최종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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