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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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 참사 후유증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일단 '레전드' 로날드 쿠만 감독을 선임해 급한 불을 껐다. 쿠만 감독은 기존 선수들 정리 작업에 나선 가운데, 새로운 선수 영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넘버1 타깃은 바이날둠이다. 1일(한국시각) 스페인의 스포르트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 시절 애제자였던 바이날둠 영입을 통해 미드필드를 재편하고자 한다. 바르셀로나는 바이날둠의 이적료로 2500만파운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날둠은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다. 그는 리버풀과 게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 재계약 논의를 하지 않고 있다. 현재 리버풀은 티아고 알칸타라를 원하고 있는데, 이적료에서 난항을 보이고 있다. 바이날둠을 보내는게 해법이 될 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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