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와 카이 하베르츠의 계약이 마무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디언지는 1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7200만 파운드에 카이 하베르츠 이적협상을 레버쿠젠과 마무리했다. 계약기간은 5년(Chelsea agree initial £72m fee for Kai Havertz with Bayer Leverkusen. Germany international set to sign five-year deal)'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독일 빌트지는 지난달 19일 첼시가 하베르츠 계약을 10일 이내 마무리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초, 레버쿠젠은 9000만 파운드(약 139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다. 하지만, 보도된 최종 이적료는 7200만 파운드(약 1140억원)이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던 하베르츠는 올해 21의 레버쿠젠 에이스다. 독일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고,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첼시는 올 시즌 대대적 전력 보강을 하고 있다. 티모 베르너에 이어 하킴 지예흐를 영입했고, 카이 하베르츠까지 품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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