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최근까지도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일본 배우 시나토 루리가 지난달 28일 지병으로 급사했다. 향년 31세.
시나토 루리의 소속사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나토 루리의 사망 사실을 밝혔다. 다만, 병명과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소속사는 "시나토 루리가 8월 28일 지병에 의해 급사했다. 갑작스러운 부고에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매우 유감이다. 그동안 시나토 루리를 따뜻하게 지켜봐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장례식은 가까운 지인들끼리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나토 루리는 지난달 16일 TBS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2에 출연했고, 지난달 26일에는 AbemaTV 경륜 채널 생방송에 참여하기도 했다. 출연이 예정됐던 영화와 드라마도 다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얼굴을 보였고, 사망 하루 전까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해왔던 터라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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