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시행되는 2021학년 수학능력시험이 이제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일자가 다가올수록 많은 수험생들은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수험생 자녀의 체력 보충을 위한 각종 영양제에 관심을 쏟고 있지만, 아침 식사조차 귀찮다는 이유로 거르기 일쑤인 자녀들에게 알약 제형의 영양제를 챙겨 먹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가운데, 어린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스처럼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바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비타바움은 명품 비타민 생산 국가로 유명한 독일에서 완제품으로 제조, 공식 수입되고 있는 액상형 종합비타민이다. 알약을 먹기 싫어하는 학생들도 주스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액상 제형으로, 단순히 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음료가 아니라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1회분 10ml 앰플 형태로, 가방이나 교복 주머니에 휴대하면서 등하교길에 물 없이 언제든지 섭취할 수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비타바움 제품들 중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비타민B12 플러스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필수 비타민B군 8종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B 콤플렉스 제품이다. 피로 회복은 물론 혈액과 신경, 세포 건강에 가장 중요한 비타민B12를 3만6667%까지 강화한 고함량 제품으로써 일반적인 정제 형태 비타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건강 관리가 중요한 수험생들을 위한 영양제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알약을 먹기 힘들어했던 청소년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타바움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한정 수량 수험생 패키지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