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오기에는….'
전천후 에이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FC바르셀로나의 심장과도 같은 메시는 최근 팀을 떠나겠다는 폭탄 선언을 했다. 맨시티,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PSG) 등 전 세계 빅 클럽이 '메시 모시기'에 집중하고 있다. 맨유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달 26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맨유는 메시를 향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맨유의 수뇌부는 이미 메시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메시 영입을 위한 계산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맨유 팬들의 반응은 어떨까.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일 '맨유 팬들은 메시의 나이를 고민했다'고 보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메시 이적과 연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맨유 팬들에게는 익숙지 않은 것 같다. 한 팬은 맨유가 메시와 계약하지 못할 것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 팬은 "우리는 젊은 재능이 필요하다. 우리 팀에는 젊은 재능이 잘 맞는 것 같다. 현 상황에서는 어린 선수에게 돈을 투자해야 한다. 메시는 그에 비해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아약스의 에이스 도니 판 더 비크 영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다요 우파메카노(라이프치히)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홍인규, 子 태경 자식농사 대성공 "日 대학 진학 준비 중" ('독박투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