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벤투스 수뇌부가 루이스 수아레스(33·FC바르셀로나)측이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이탈리아 매체가 보도했다.
1일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유벤투스 수뇌부와 수아레스 대리인이 최근 두 번째 미팅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에서 수령하는 연봉과 같은 1000만 유로(약 142억원)를 제시했다.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신임감독이 유선상으로 수아레스에게 작별을 고한 것으로 전해진 뒤, 꾸준히 유벤투스와 연결됐다.
유벤투스는 지난 2012년 리버풀에서 맹활약 중이던 수아레스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당시에는 영입을 성사하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방출 통보를 받은 곤살로 이과인의 자리를 수아레스로 채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파울로 디발라-수아레스 3명의 공격수로 시즌을 치르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수아레스는 일단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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