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우파메카노 위해 맨유가 준비한 금액은 6500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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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 모으기가 시작됐다.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빅 영입에 이어 이번에는 라이프치히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를 타깃으로 설정했다. 맨유는 우파메카노를 영입해 해리 맥과이어와 짝을 지어 중앙 수비를 두텁게 할 계획이다.
우파메카노는 21세로 어리지만, 라이프치히에서 주전으로 뛰며 입지를 굳힌 센터백이다. 맨유 뿐 아니라 유럽 여러 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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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메카노의 이적료는 4200만유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맨유는 그보다 높은 금액으로 라이프치히의 마음을 흔들 계획이다. 축구 저널리스트 얀 에이지 피오르토프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프치히가 우파메카노 등 기존 선수들이 팀을 떠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만약 6500만유로가 넘는 금액을 제시받으면 상황이 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우파메카노를 데려오기 위해 베테랑 수비수 필 존스를 처분해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존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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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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