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움 히어로즈 윤영삼에 대해 KBO가 30경기 출장 정지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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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3일 오전 10시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윤영삼의 품위손상행위에 대해 심의한 결과 '30경기 출장 정지' 제재를 내렸다"고 전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윤영삼의 성희롱 행위에 대해 KBO 야구규약 제151조 '품의손상행위'에 대한 제재 규정 기타 5항에 의거, 30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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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키움에 선수단 관리 감독 소홀의 책임을 물어 엄중경고하는 한편,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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