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태우가 아내와의 '집콕 데이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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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얼굴도 잘 못보는 사이 아내가 전화와서 오늘은 일찍 들어오래요. 맨날 늦어서 혼나는 줄 알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김치전을 해놨더라구요. 비와서 나랑 막걸리 먹고 싶었던게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미모의 아내와 막걸리에 김치전을 먹으며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정태우는 "요즘 집콕에 아이들 인터넷 수업에 힘든 아내를 위해 사랑의 대화를 나누렵니다"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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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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