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주 메시가 바르샤 구단에 팩스로 '결별 의사'를 표한 후 전세계 축구계가 발칵 뒤집혔다. 메시는 2021년 여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돼 있지만, 매 시즌 종료 후 메시가 원할 경우 FA로 이적할 수 있다는 옵션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이 늦게 종료되면서 시즌 종료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발생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6월 10일이 지났으므로 해당 조항은 적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Advertisement
바르토메우 회장을 만나기 전만 해도 메시측 입장은 부정적이었다. 수요일 아침 '어떻게 될 것같냐'는 질문에 메시 아버지는 '어렵다'고 답했다. '잔류가 어렵다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었다. 바르토메우 회장과의 미팅 직후 기류가 바뀌었다. 메시가 내년 여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1년 더 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