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조슬예 감독, 영화사 올 제작)가 신민아의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그동안 러블리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그는 '디바'를 통해 내면에 숨겨져 있던 욕망과 광기로 잠식되어가는 다이빙 선수 이영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공개된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 속 신민아는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장착해 대중들에게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날카로운 표정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대비되는 컬러인 화이트톤과 블랙톤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마치 순수하고 아름다운 디바의 모습과, 최고를 향한 광기에 눈을 뜬 디바의 양면적인 모습을 모두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이영을 연기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지상 훈련과 수중 훈련을 거쳐 고소공포증을 극복할 만큼 남다른 애정을 보인 신민아가 '디바'를 통해 과연 어떤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신민아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씨네21 오는 5일 발행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등이 출연하고 조슬혜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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