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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모든 관절들이 5% 정도 남은 것 같다. 남은 관절은 11월 말까지 모두 쓰겠다."
지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 8회말 역전 3점포를 쏘아올린 후 LG 박용택이 취재진 앞에서 남긴 말이다. 베테랑 박용택은 은퇴를 선언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과거와 달리 고정 주전이 아닌 팀이 필요한 상황마다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4일 NC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용택은 여느 때와 같이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준비했다. 배트 한 자루를 들고 모습을 드러낸 박용택은 그라운드 이곳 저곳에서 선수들과 함께했다.
까마득한 후배 이재원에게는 외야 송구 동작에 대한 이야기를, 담 증세로 잠시 공백기를 갖고 있는 이형종과는 타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신의 배팅연습 차례를 기다리며 티배팅을 이어갔다.
LG는 6연승으로 1위 NC를 2경기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 시즌임에도 건재한 타격 실력을 뽐내며 팀에 도움이 되고 있는 베테랑 박용택, 경기 전이 가장 바쁜 박용택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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