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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코치 시절 더블헤더는 2군에서 한 번 정도 경험했던 것 같다. 어제는 서서 경기를 보다 앉았다 책상에 걸터앉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집에 들어가서 바로 뻗었다. 그런데 자다가 쥐가 나서 한 10분을 고생했다"며 "오늘 출근해서 트레이너에게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더블헤더가 쉽지 않다.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며 "(서서 경기를 보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은 얼마나 힘들었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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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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