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종민의 천재설이 다시 부활한다.
내일(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여름방학 특집'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예상치 못한 방학 숙제 검사에 당황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꿀잼을 예고한다.
멤버들은 갑자기 시작된 방학 숙제 검사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멤버들을 더 놀라게 한 것은 숙제 검사 미션에 실패할 시 주어지는 어마어마한 벌칙이라고. 벌칙의 정체가 공개된 순간, 김선호는 소스라치게 놀라 들고 있던 물건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다른 멤버들은 비상사태까지 선포. 과연 어떤 벌칙이 여섯 남자들을 벌벌 떨게 했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시작에 앞서 연습 시간이 주어졌으나 골대 가까이 가지도 않는 공에 멤버들은 절망을 느낀다. 이때 농구 룰도 몰라 '입농구'를 시전하던 김종민이 모두의 무관심 속 슛을 날렸고, 예상치 못한 농구 실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급기야 '김종민 천재설'이 재등장, 멤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유망주로 등극한다.
뿐만 아니라 '1박 2일' 멤버들은 공이 들어갈 때마다 앞서 태민에게 배운 무브(MOVE)를 무한 반복하는 세리머니로 웃음을 안긴다. 남은 기회는 단 한 번, 에이스의 책임감을 짊어지게 된 김종민이 라인에 재등장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지막 슛을 던진다. 과연 '1박 2일' 멤버들이 미션에 성공하고 벌칙을 면할 수 있을지 안방극장의 시선이 모인다.
체험 학습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은 오는 일요일(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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