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남는다. 가레스 베일도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두 가지 의미는 완전히 극과 극이다.
스페인 아스지는 6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가레스 베일을 이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는 최악이다.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로테이션 명단에서조차 제외했다.
베일 역시 그라운드 안팎에서 구단의 심기를 거스를 만한 행동을 하면서 지네딘 지단 감독과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가레스 베일은 네이션스리그에서 웨일스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해 있다. 그의 단골멘트는 '국가대표팀에서 더욱 편안하고 사랑받으면서 뛰고 있다'라고 했다.
베일은 적은 돈을 감수하고 다른 팀으로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이적 팀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베일의 높은 연봉과 효율, 그리고 외부적으로 코로나 펜데믹에 의한 얼어붙은 이적시장의 요인이 겹쳐 제대로 이적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스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을 이적시키기 위해) 여러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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