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플렉센이 6일 SK와의 홈경기를 앞둔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왼발 골절상을 당해 50일 가까이 재활에 매진했던 9일 KT와 잠실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한다.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을 가진 플렉센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80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7월 16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서 1회 왼발에 공을 맞아 전력에서 이탈했다. 6일 함덕주가 선발로 예정된 가운데 플렉센까지 1군에 안착하면 두산의 선발야구가 한결 탄탄해진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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