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밀워키 벅스는 벼랑 끝에 몰려 있다. 동부 1위를 차지했지만, 동부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마이애미 히트에게 3전 전패를 당했다.
4경기 중 단 1패만을 당하면 업셋이 되는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밀워키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쿰보가 발목부상으로 4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CBS 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각) '7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릴 동부컨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발목부상으로 아데토쿰보의 출전이 불투명하다.(Antetokounmpo is questionable for Sunday's Game 4 against the Heat due to a sprained right ankle)'고 밝혔다.
정규리그 MVP 2연패가 유력한 그는 밀워키에서 없어서는 안될 대체 불가능한 존재다. 그는 3차전에서 발목이 돌아가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계속 경기를 강행했고, 발목의 부상은 악화됐다.
현지에서는 아데토쿰보가 4차전에서 발목 부상이 심각하지 않는 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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