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제주전 승리해 선두권 싸움에 불을 지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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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흠뻑 맞고 팀을 지휘해 짜릿한 극장골로 승리한 대전 하나 황선홍 감독은 차분했다. 그는 6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다음 제주전이 매우 중요하다. 반드시 승리해서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이겠다"고 말했다.
대전 하나는 6일 대전 홈에서 벌어진 부천FC와의 18라운드 경기서 조커 바이오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1대0 승리했다. 최근 5경기 만에 승리였다. 선두 제주와의 승점차는 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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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수비수 이지솔은 부상으로 좀 안 좋다. 심한 부상은 아니고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 건 빨리 잊어야 한다. 지난 4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 잊어야 한다. 이번 승리를 잘 활용해서 좋은 분위기로 흐름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선홍 감독은 "다음 제주전이 중요하다. 반드시 승리해서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 상대 올해 우리 성적이 좋았지만 제주의 지금 스쿼드가 매우 좋다. 그때와는 좀 다르다"고 말했다. 대전은 올해 제주 상대로 2전 전승 중이다. 대전-제주전은 13일 제주 홈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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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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