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안으로 알바라 모라타를 찍은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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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는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모라타 영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모라타의 기술 자료 등을 모두 종합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최근 FC바르셀로나에서 쫓겨나다시피 팀을 떠나게 된 루이스 수아레스와 연결되고 있다. 유벤투스와 선수의 합의는 이뤄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퇴직금 문제나 여권 문제 등이 정리되지 않아 최종 입단 확정까지 최대 한 달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시즌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너무 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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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벤투스는 대체 자원 영입을 조용히 준비하고 있다. AS로마의 스타 플레이어 에딘 제코도 영입 대상 자원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로마가 나폴리의 공격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를 데리고 오기 전까지 제코를 내보낼 생각을 하지 ?方 있다.
때문에 '아스'는 유벤투스가 모라타에게 관심을 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모라타는 이미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두 시즌을 유벤투스에서 뛴 경험이 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첼시를 거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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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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