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윌 휴즈를 노리는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을 이끄는 무리뉴 감독이 왓포드 미드필더 휴즈를 깜짝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알짜들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하고 있다. 이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조 하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의 욕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왓포드의 미드필더 휴즈를 주시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휴즈가 중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주목하고 있으며, 동시에 영국 선수 쿼터를 채울 수 있어 효율적이라 판단하고 있다.
휴즈는 2017년 더비카운티에서 왓포드로 팀을 옮긴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해왔다. 무리뉴 감독은 휴즈를 영입하기 위해 후안 포이스, 서지 오리에, 대니 로즈, 파울로 가사니가 등을 정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 휴즈의 이적료는 1300만파운드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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