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2020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돼 여성 갱년기 개선을 위한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0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유망 품목을 발굴해 혁신역량 강화가 필요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서 쎌바이오텍은 여성 갱년기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혼합물 개발 과제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여성 갱년기'란 난소의 기능이 상실되어 여성 호르몬 분비가 없어지는 시기를 뜻하며, 폐경 3~5년 전후의 약 10년 이상의 긴 기간으로 여성 호르몬 분비 감소에 따른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여성 인구 중 50대 이상은 42.1%이며 2050년에는 62%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갱년기 증상의 예방, 치료에 대한 시장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갱년기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 '이소플라본(isoflavone)'은 콩류에 들어 있는 물질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소플라본의 체내 흡수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의 작용을 기반으로 한 연구를 진행하며, 광범위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고기능성 갱년기 증상 개선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여성 인구 노령화 추세에 따라 갱년기 증상 완화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쎌바이오텍이 보유한 특허 균주 및 R&D 역량을 집중하여 갱년기 증상 예방, 완화 및 치료용 제품 시장의 선두업체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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