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가 아이돌 러버임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가수 김장훈,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와 만났다.
이날 김장훈은 이세돌 전 프로의 걸그룹 사랑을 언급했다. 김장훈은 "이세돌 전 프로가 구구단 세정을 좋아한다고 했다. 우연히 음악프로그램에서 만나서 영상편지를 선물했다"라며 "그런데 라디오스타 나가서 오마이걸을 좋아한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세돌 전 프로는 "아이돌 프로그램 '퀸덤'을 보고 오마이걸의 팬이 됐다"고 해명했고, 김희철은 "아이돌 계보가 있다"라고 놀라워 했다.
이세돌 전 프로는 "원래 티아라를 좋아했다"라며, 티아라→세정→오마이걸 순의 아이돌 사랑을 진지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