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모친상 후 심경을 밝혔다.
6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이 된 어머니의 발인을 무사히 마쳤음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 잘 보내드렸다. 여러모로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더 잘 살아야겠다. 어머니 다시 볼 날 활짝 웃을 수 있도록. 힘내겠다. 아버지 힘내셔라"고 이야기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아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출국, 해외에서 앨범 작업에 몰두했다. 그는 당초 약 1년 프로젝트를 떠난 것이었지만, 지난 7월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급거 귀국했다. 이후 어머니의 곁을 지키면서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왔다.
하지만 지난 3일 결국 어머니의 소천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 송순덕 권사께서 2020년 9월 3일 밤 10시 27분에 향년 85세의 연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조문하시기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부디 계신 곳에서 마음으로 어머니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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