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타선이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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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슨 마차도와 이병규가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마차도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팀이 7-1로 앞선 2회말 1사 2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0호. 뒤이어 타석에 나선 이병규는 LG 선발 이민호의 초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결국 LG는 이민호를 마운드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
2회말 현재 롯데가 LG에 10-1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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