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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훈련 중인 퓨처스(2군) 선수들을 가리킨 것. 그동안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2군에서 꾸준히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한 선수들을 가리키는 류 감독 만의 위트가 담긴 표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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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이 가리킨 '용병' 후보로 이우찬 이상규가 거론된다. 이우찬은 지난해 ? 선발로 1군에 합류해 5승4패의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올 시즌엔 2군에서 출발, 6월과 7월 각각 1군에 올라와 구원 등판했지만, 선발 기록은 없다. 최근 2군에서 좋은 몸상태와 구위를 보이면서 1군 합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상규는 올 시즌 초반 흔들리던 LG 불펜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21경기 21이닝을 던져 2승2패4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다. 7월 11일 1군 말소 후 2군에서 꾸준히 몸을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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