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가는 에단 암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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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첼시의 유망주 수비수 암파두가 셰필드로 임대 이적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세 수비수 암파두는 2017년 16세의 나이로 첼시에 입단한 유망주다. 주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첼시의 두터운 선수벽에 막혀 1군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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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난 시즌은 라이프치히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라이프치히에서도 7번밖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규칙적으로 경기에 출전하는 기회를 찾던 암파두에게 셰필드가 손을 내밀었다. 셰필드는 암파두에게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해준다고 약속했다.
암파두는 2023년까지 첼시와 계약이 돼있는데, 구단도 선수 발전을 위해 그의 임대 이적을 환영하고 있다. 이는 첼시 뿐 아니다.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 라이언 긱스도 기뻐하고 있다. 암파두는 웨일스 국가대표로도 활약중인데 긱스는 암파두에 대해 "선수가 최고의 클럽에 있는지도 주요하지만, 결국 경기를 얼마나 뛰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선수 발전을 위해 기회를 찾아 떠나는 것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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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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