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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앞에 놓인 과제는 연패를 끊는 것이다. SK는 지난 8월 28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부터 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까지 9연패에 빠져있다. 자칫 창단해인 2000년 기록한 팀 최다연패 기록인 11연패를 당할 위기다. SK는 올해 이미 한차례 11연패 위기에 놓인 적이 있었다. 시즌 3번째 경기였던 5월 7일 인천 한화전부터 1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10연패를 한 것. 타이기록 앞에서 간신히 키움에 5대3으로 승리하며 치욕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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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최저 승률 기록도 막아야 한다. 현재 SK의 승률은 3할1푼7리다. SK의 팀 역대 최저 승률은 창단해인 2000년에 기록한 3할3푼8리(44승3무86패)다. 이보다 높은 승률을 기록하기 위해서 SK는 49승 이상을 올려야 한다. 남은 42경기서 최소 17승을 거둬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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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년시즌을 바라보고 있는 SK라고 해도 최악의 시즌은 피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부진했던 주전들의 부활과 미래를 위한 유망주의 성장 등 해야할 것이 많지만 일단 이겨야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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