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KT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나무배트 대신 쇠몽둥이 타격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6일 SK전에서 3안타 2득점으로 팀의 10대0 완승을 이끄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08/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KT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나무배트 대신 쇠몽둥이 타격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6일 SK전에서 3안타 2득점으로 팀의 10대0 완승을 이끄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