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풀백' 김진수(28)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곤살로 마르티네스와 알나스르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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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나스르는 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진수와 2년 계약 사실을 공식발표했다. 지난달 30일 전북 현대는 김진수의 이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적료, 연봉 등 구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적료는 100만 달러(약 12억원), 연봉이 300만 달러(약 35억6000만원)선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진수 오피셜 직후 MLS 애틀란타 출신의 미드필더 마르티네스의 이적 공식 발표가 이어졌다.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는 1800만 달러(약 213억 원)로 알려지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 10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했고, 통산 54경기 11골 6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MLS 올스타로도 뽑힌 마르티네스는 애틀란타의 US오픈컵, 챔피언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알나스르는 지난 시즌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알힐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리그 9회 우승에 빛나는 알나스르는 새시즌 우승을 목표로 유럽, 아시아, MLS에서 적극적인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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