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 우승하려면 3명은 더 영입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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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개리 네빌의 말이다. 맨유는 올 시즌 모처럼 우승권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여름 마지막 퍼즐을 노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도니 판 더 비크 한 명을 더하는데 그치고 있다. 그토록 원했던 제이든 산초 영입은 쉽지 않고,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네빌은 8일(한국시각)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에게 추가적인 영입을 촉구했다. 네빌은 "내 생각에 왼쪽 풀백 영입은 중요하다. 루크 쇼는 부상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센터백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한 명의 포워드가 더 필요해 보인다. 내 생각에 맨유는 3명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네빌은 "하지만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 그들은 여전히 현 상황을 컨트롤 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이적시장에서 보여준 모습이 아니다"며 "나는 현재 맨유 상황에 긍정적이다. 더 나은 선수들이 더해진다면, 팀은 더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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