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길론만 후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보강이 필요한 다른 포지션 선수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있다.
사실 맨유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곳은 레프트백 자리다. 사실상 전력 보강 최우선 순위 포지션이다. 맨유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레길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레길론은 세비야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주가를 높였는데,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길론의 완전 이적을 원하지 않아 맨유가 임대로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레길론 외에 다른 영입 후보들도 있다. 먼저 디나모 키예프의 수비수 비탈리 미콜렌코다. 21세의 어린 나이지만 우크라이나 성인 대표팀에서 활약할 정도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유럽 다수 클럽들이 미콜렌코르 주시하고 있다.
FC포르투의 알렉스 텔레스 역시 맨유 영입 잠재 후보다. 텔레스는 맨유 뿐 아니라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되고 있다. 특히 울버햄튼이 텔레스에 대해 열성을 갖고 접근하고 있다. 1992년생으로 2010년 고국 브라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갈라타사라이, 인터밀란을 거쳐 2016년부터 포르투에서 뛰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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